샤넬, 새로운 향수 '샹스 오 후레쉬 오 드 빠르펭' 출시

샤넬, 새로운 향수 '샹스 오 후레쉬 오 드 빠르펭' 출시
사진=샤넬

샤넬뷰티가 새로운 향수 '샹스 오 후레쉬 오 드 빠르펭'을 선보입니다.

'샹스 오 후레쉬 오드 빠르펭'은 기존의 '샹스 오 후레쉬 오 드 뚜왈렛'을 재해석한 것으로 전에 없던 완전히 새로운 향기를 머금고 있습니다. 제스티 시트론의 청량하고 상쾌한 향으로 시작해 재스민의 플로럴 향, 티크 우드 어코드와 강렬한 앰버 노트의 향으로 이루어진 생동감 넘치면서 강렬한 잔향을 남깁니다. 가격은 50ml, 17만 9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