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로슈포제가 추구하는 더 나은 피부의 삶, '코리아 더마 2023'

라로슈포제가 추구하는 더 나은 피부의 삶, '코리아 더마 2023'
라로슈포제, '코리아 더마 2023' 브리지트 드레노 교수 초청 강연 (사진=라로슈포제)

라로슈포제 (La Roche-Posay)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피부 학회 ‘코리아 더마 2023(Korea Derma 2023)’에 참가했습니다.

‘코리아 더마’는 대한피부과의사회가 주최하는 피부과 국제학술대회로 피부과의 치료 성과와 새로운 트렌드를 공유하는 아시아 최고 피부과 심포지엄으로 인정받고 있는데요.

라로슈포제는 ‘코리아 더마 2023’의 스폰서로 참가해 학회 기간 동안 부스를 진행했습니다. 또한 이번 학회에 여드름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저명한 프랑스 낭트(Nantes University in France) 대학교의 브리지트 드레노(Brigitte Dréno) 교수를 연사로 초청해 특별강연과 더불어 국내 피부과 전문의료진들과의 라운드 테이블 미팅을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세계여드름학회에서 여드름 치료 가이드 라인을 세워 온 드레노 교수는 24일 ‘여드름에서의 마이크로바이옴의 관계 소개’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피부과 전문의료진들이 참석하는 여드름 연구회를 열고 ‘여드름에서의 더모코스메틱의 역할 및 효과’에 대한 임상적 경험 및 전문지식을 전달했습니다.

한편, 라로슈포제는 1975년 피부전문가의 연구로 탄생한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로 전 세계 60여 개국에 진출해 전 세계 9만명 이상의 피부 전문가가 추천한 스킨케어 브랜드입니다. 지금까지 27년간의 트러블 스킨케어 연구와 27건의 트러블 케어에 대한 논문 발행으로 피부과학 전문 지식을 결합하고 지속적인 교육에 기여해 오고 있는데요.

국내에서도 라로슈포제는 더모코스메틱 분야 연구에 대한 집중을 위해 전문 학회 참여와 다양한 피부 고민을 해결하는 제품의 포트폴리오 확대, 피부 전문의들과의 협업으로 소비자를 위한 교육 콘텐츠 제작 등에 참여함으로써 더 나은 피부의 삶을 위한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